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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서울병원에서 항암이 시작됩니다. 1박2일 입원 항암이고 3주 주기로 한다고 하는데 본원 근처 요양병원이서 지내게 해드려야 할지 집근처 ( 경상도 ) 요양병원에서 지내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집에 계시면 편하게 못쉬고 자꾸 손님들이와서 면역 약해진 어머니에게 위험할 수 있을것 같아서 집은 선택사항에서 제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항암후 응급상황 발생등이 우려되어 본원근처로 했으면 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외로우실것 같기도 하고.. 집근처 요양병원에 계시면 사랑하는
손녀도 보시고 가족들도 자주 볼 수 있지만 혹시모를 응급 상황에 대처가 힘들것 같기도 하고.. ㅠ 너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