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방암 간 뇌전이 및 약간의 폐랑 척수 전이로 치료받고 있는 4기 환자 딸 보호자입니다.
엄마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아지셨어요
1주 전 외래진료가 있어 mri ct 모두 했는데
전뇌방사를 받았는데도 뇌전이가 더 됬다고
보호자인 아빠가 말씀해주셨어요
그러다보니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계속 누워계시고
씹지도 못 하시니 계속 영양제 수액 맞다가
어제 처음으로 콧줄해서 간약을 넣었어요
또 말은 들으시고 끄덕이는 등 반응은 간간히 하는데
대답도 거의 못 하시고
어눌해진 발음으로 간간이 답하시기도 해서
1주 전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체력 회복에 중점을 두지만
항암을 안 하기에는 너무 아쉽다고
교수님께서 오늘부터 척수 항암을 해보자고 권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진처럼 간 수치가 오늘 갑자기 너무
급상승하니 간부터 먼저 잡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머리까지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할라벤을 엄마 상황 고려해서 처음에 순하게 하겠다고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무섭고 놀래서 글이 중구난방되어버렸네요
1) 간 수치가 이렇게 하루 사이 갑자기 지나치게 올라갈 수 있나요?
2) 상승 이유에 1주일동안 오래 많이 맞은 영양제들이 있는건지.... 어제 처음으로 콧줄로 넣은 간약이 영향을 끼친건지....
또 엄마가 어제 통증을 느끼셔서 마약성 진통제가 아닌 그냥 순한 진통제를 먹었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아님 3주 전 젬자 1차 항암을 하고, 호중구 수치가 떨어져서 주사 맞는다고 항암을 3~4주 정도 못했는데 그 사이 간에 더 생긴 걸까요?
3) 마지막으로 사진의 할라벤이 방금 전 맞은 거라고 아빠가 보내주셨는데, 용량이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