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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10일에 서울대병원에서 위암수술 받으시고 지금 병실에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병원에서 내일 퇴원하라고 하는데, 말을 하면 연장이 보통 가능한가요?
집이 지방이라 너무 멀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게 지금도 조금만 걸으면 배가 아파서 못걷겠다고 하시는데
내일 퇴원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제가 아닌 여동생이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24일에 병원을 다시 와야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연장 안된다고 하면 호텔 or 근처 요양병원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돈도 돈이지만 서울대병원에 계시는게 모든 면에서 편할 것 같은데
혹시 잘 얘기하면 연장도 가능할까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