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성통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쿠나마탙
2023.05.13 10:54 | 조회 1.7k

저희 엄마가 20년전에 갑상선암 전절제 후 잘 지내시다 몇년전에 다발성 폐전이 진단을 받고 작년6월부터 표적항암제 렌비마를 복용하셨는데 3월초까지도 ct및 피검사 검사상 잘 유지가 되고 계셨는데 3월중순부터 통증이 생기고 3월에 3주동안 렌비마를 못드셨어요 그리고 4월24일 너무심한 통증으로 입원하였는데 검사에서 종격동전이와 복부림프절전이 소견을 들었습니다.. 의사는 이번에 전이 된게 맞는거 같다는데 렌비마가 내성이 생긴건지약을 끊어서 전이가 된건지 알기 위해서 다시 1달 렌비마를 먹고 검사 후에 내성이 생긴거면 약을 바꾸자해서 지금 렌비마를 다시 드시는데..

그런데 지금 무엇보다 지금 3월부터 시작된 암성 통증으로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시고 물만 들어가도 속이 뒤집어지셔서 거의 못드시고 계세요 몸무게도 4-5키로가 빠지셔서 집에서는 식사도 못하시고 통증도 안잡히고(진통제 울트라셋이알과 아이알코돈5ml)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일단 암요양병원에서 영양수액이랑 진통제로 기력이라도 유지할 수 있게 해보려고 모셨는데 저희가 매일 가고 있는데 여기서도 수시로 오는 통증땜에 매일 힘들어하시고 계셔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무작정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이런경우 외래를 당겨 약을 바꿔달라해야할까요 응급실로 모시고 가야할까요 얼마전부터는 암성열도 나셔서 타이레놀 드시고 계신대 항암제를 다시 드셔도 통증과 열이 조절이 안된다면 항암제가 안듣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외래까지 아직 2주나 더 남은 시간을 이렇게 통증으로 힘들게 보내시게 하고 싶지 않은데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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