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저는 최근에 여명받은 환자 보호자입니다.
교수님마다 치료방식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지금 교수님하고 거의 3년 넘게 항암을 같이 하고있지만 처음 발병 했을때 부터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증상이 생길때마다 물어보면 설명도 없이 답만 주셔도 다 뜻이 있겠거니 하고 열심히 지키면서 치료해왔는데
막상 최근에 여명을 들으니 이제와서 이런것 하나하나가 섭섭해지네요.
말씀이 워낙 없으신 교수님이다보니 궁금한것도 많은데 진료시간은 짧고.. 그러다보니 다른 치료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다른 병원이나 다른 교수님 의견도 들어보고싶습니다.
실력이야 유명하시다 보니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만
환자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고 있어요. 이제는 기다려볼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기회도 얼마없으니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