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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8세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직장암3기(2017.7~) 말기(2020.5~) 폐, 복막, 간전이.
Braf 변이로 비라토비-세툭시맙 15개월 진행.
신장이 안좋아서 스탠트했고, 자주 트림발생.
어머니께서 이제는 힘들고,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셔서..
적어도 여름과 가을까지는 항암을 이어갈수 있음에도
긴 시간을 돌고돌아 다음주 월요일에
현재 입원병실에서 호스피스로 갑니다.
연명치료는 안할 예정입니다.
키 150cm. 체중 37.5kg
혈압 100 60
크로아틴 3.3~3.8
BUN 60
사구체여과율 10
산소포화도 85~95
혈색소 8.5
매번 수혈을 1주나 2주 간격으로 받았는데,
수혈을 안받으면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24시간 간병이 있어야 하는 곳이라..
처음에는 간병인쓰고, 일정시간 이후 제가 상주할 예정입니다.
모든 환우분들의 쾌유와 보호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