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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장암판정 받으셔서 5월 17일에 입원합니다..수술은 복강경으로 할 예정이고요.
간으로도 전이가 되서 같이 복강경으로 수술예정이지만 위치가 좋지 않은 곳도 한군데 있어서 수술시간이 길어지면
개복을 하실수도 있다고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연세가 86세시지만 건강하신 편입니다..인지능력 정확하시지만 청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스마트폰으로 검색도 다 하실수 있을만큼입니다
수술후에 간호병동에서 케어해주시는것이 어떤식인지 알수가 없어서 일반병동으로 가야하는건지 어머니도 무릎수술하시고 당뇨가 있으셔서 간호는 좀 어려울것같긴한데 아버지가 자식들보다는 어머니만 편하게 생각하셔서 어머니 고생하신다고 일단은 간호병동으로 예약을 해놓긴 했는데 혹시 수술하시고 간호병동에 계셨던분들의 애기를 듣고 싶습니다..
수술진행상황이나 회복상황을 전부 문자로 통보받는데 다라고하니 걱정도 앞서기는 하고요..
혼자 계시면 불안한 마음은 없으셨는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