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기록한 것이 다 날라갔다;;;
다시 적음(기억이 잘 안나는데...ㅠㅠ)
아침먹고 나니 2층으로 내려오라함
조직검사 결과가 나옴 모양.
양볼 절제한 조직에서는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 함
염증만 있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라 함
조심스럽게 항암을 더 하면서 지켜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여쭤보니
지금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암세포 발견시 수술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사선을 하는 것인데 엄마는 방사선 하면 안된다고 함
(아무래도 방사선을 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인해 조직이 굳고 딱딱해지면 나중에라도 수술하기 힘들어져서 그런 것 같음)
이젠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 표적항암? 하면서 지켜보자하심.
양부대 오소연교수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함(소견서? 의뢰서 써줄 것 같음)
그래도 엄마 입안이 전반적으로 염증이고
다른 곳에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해서
근처 부위 조직을 한번 더 검사하겠다고 함
(PETCT 인거 같은데 1월 영상에서는 확실하게 보이던 노란불빛이 4월말쯤 찍은 영상에는 많이 희미해짐. 많이 옅어졌다함.)
그리고 오른쪽 볼보단 목이 더 걱정이였는데
목도 많이 좋아짐.
조직검사하고 퇴원해도 좋다고 함
그러나 금요일에 갑상선 진료가 있어서 금요일까진 있어야할 것 같음.
수술밖에는 방밥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항암한 덕분에 크기가 많이 줄고 병소부위에 암세포가 안보인다니.. 정말 다행 중 다행인데 다른 부위에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항암을 더 하고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길..제발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세세한 건 다 못 적었음ㅠ 헷갈리는건 한번 더 여쭤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