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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8회차 항암 끝나고 9회차 항암 시작 합니다.
CEA 9->3.3으로 떨어지셨고, CA19-9는 33.8입니다.
병원에서는 암수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항암은 더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 힘없음, 목 쉼, 피부 색깔 변화 등을 겪으시네요.
다행히 항암 후 일주일 이후에는 밭농사나 논농사도 사부작사부작 하실 수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 정도 수치로 서울쪽 병원까지 가볼까요? 삼성 병원 초진에서 항암하고 오라고 해서 우선 순천향 부천으로 갔는데,
아직은 항암하면서 더 기다려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