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간암 폐전이...

우리행복해질거야
2023.05.08 18:22 | 조회 1.7k

안녕하세요...

병원에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검사해보니 간암 폐전이... 뼈에도 전이됐을거다... 여명 3개월 들었습니다. ct를 보니 간이 암 때문에 많이...많이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주변 소화기관들도 누르고 있고요. 다행히 황달, 부종, 복수 장상은 없으십니다...

의사는 병원에 입원해서 통증조절 하면서 편하게 보내드리는게 어떠냐고 했습니다.

저희는 마지막 희망을 붙잡고 어머니 바람대로 산 속에서 한달살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로 견디시며 산에 다니시고 하고 있습니다...

걱정은...어머니께서 속이 울렁거리다며 음식 먹기를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외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하시구요... 그래서 간을 거의 안한 음식만 드시고 계십니다...나날이 그 양이 주는 것도 걱정입니다...

속메스꺼움, 등통증 등 다 암으로 인한 통증일텐데...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드시고, 견디실 수 있을지 작은 것이라도 좋습니다. 지혜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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