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2박3일입원해서
MRI CT PETCT 조직검사다했어요
5월3일 검사 후 첫외래 (결과듣고 치료방향정하는날)
조직검사제외 나머지는 결과가 다 나왔고,
자궁경부암에 사타구니,목전이가 있고
4조합으로 항암하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고,
조직검사결과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별 다를건 없을거라고 들었구요.
5월8일 오늘 오전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연락이왔어요
3일날 교수님이 다음주중 시작하자고 하셔서 입원전날이나 연락갈거다 라고하셔서
동행보니 언제 연락이 올지 몰라 다들 기다리셔서
어제 미리 짐은 챙겨두었기에 연락오면 갈 수 있어서
2시까지 오라하여 아빠가 상주보호자로 두분이 가셨어요.
근데 3시쯤 카톡으로 입원취소라고 하여서
뭐여 하고 전화했더니 조직검사결과가 아직도 안나와서 치료가 안된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사람 불러놓고 이게 뭔지 도통 알 수가없어서
아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똥개훈련도 아니고... 오라고 해놓고 안된다는건 뭔 경우냐고
그랬더니 결과가 안나왔다고 어찌됐든 안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근 2시간을 기다렸다가 집에오고 계시다네요
교수님이 병리과에 전화해서 아직도 안보내면 치료를 시작해야되는데 어떻하냐고 하셔서
결과 내일까지는 보내준다고 했다는데 ..
수요일이나 목요일 다시 입원할 것 같네요
제가 궁금한거는
이미 기수 전이 치료방향까지 잡힌상태에서
조직검사결과가 있어야 치료가 시작가능한건가요?
그나마 다행인건 병원에서 집까지 30~40분거리라서...
왔다가 도로 집에가는게 흔한일인지도 궁금하네요
동행에서 종종 보기는 했는데 흔하게 보진 못한 것 같아서요
아니 그럼 지방에서 오시는분들은 힘들게 오셨는데
다시 댁으로 가시는길이 너무 화나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