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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직장암 수술을 앞두고 계신데...4월말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으시고 그때 산정특례신청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보험은 아직 진단 서류를 내지 않았습니다. 의사쌤과 간호사쌤들 말로는 수술 후 최종적으로 몇 기인지 확인을 하고 그때 내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경제적인게 걱정되서 이제야 보험들을 하나 둘 보고 있으니 아빠가 딱 1년 전쯤에 드신 암보험이 있더라구요.
보험 기간이 2022년 5월 4일부터로 되어 있던데 가입 후 1년 미만 진단시 가입금액의 50% 지급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산정특례신청이 된 날짜로 진단날짜가 잡히면 너무 얼마 안남은 차이로 1년 미만이 되는거라서ㅠㅠㅠ
산정특례 신청 날짜랑 개인 보험 제출 서류 날짜가 달라도 괜찮은건지...아님 이미 산전특례 신청된 날짜로 진단 날짜가 최종 되버리는건지 궁금합니다. 몇 일 안되는 날짜 차이로 1년이 안되서...산정특례를 나중에 신청했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혹시 뭔가 조정가능한 방법 아신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요즘 여기 카페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알게 되고 좋은 분들께 힘든 마음도 위로 받을 수 있어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가족분들도 모두 쾌차하시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