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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긴 엄마가 조금씩 회복중에 있지만
제가 잠시 집에 다니러 간 동안
오늘 주치의가 연명 동의서를 받아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회복이 된다면 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 하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게 연명동의서 안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아직 생각이 필요하다 했더니 여러번 와서 묻는 다고 하네요
엄마는 마지막 약 이리노테칸 1회 한후 이런 상황이
생겼어요
면역항암제도 사용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구요
탁솔은 1년 정도 잘 맞아서 사용하셨어요
이리노테칸 일차만에 엄마는 완전 뒤집어 져서
스텐트 시술 및 배액관 시술
황달 고열 구토등 아주 힘든 길을 걸었네요
4기 이신 분들 여기서 항암을 멈춘다면 어떨까요
그래도 병원 진료는 정기적으로 종양내과 가서
볼 수 있나요
마지막 약으로 항암을 계속 해도 또 지금처럼 더
고통스러우실까 걱정이 되네요
무엇이 옳은 선택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