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대장암 수술, 항암 후 잘 지내시다가 유방에서 석회결절? 같은게 번지고 있고 무슨 3차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21년 3월 말에 대장암 확진받고 4월 말에 수술해서 8차까지 항암 후 잘 지내고 계셨습니다
얼마전 건강검진하니 유방쪽에서 석회미세결절 같은게 보인다고 추가검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와서 유방초음파랑 유방정밀촬영 같은걸 했는데요
유방초음파로는 나쁘지 않게 나왔는데, 정밀촬영에서 BIRADS category4 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이걸 조직검사를 해봐야되는데 이렇게 정밀촬영에서 나온 미세 결절은 세침검사 같이 침을 꽂는 방식으론 조직을 체취할 수 없다고, 3차병원이나 큰 병원을 가서 무슨 큰 기계를 가지고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건강검진 받은 병원이 안동병원이라고 지역내에선 제일 큰 2차병원인데, 기계가 없다고 대학병원급 3차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진료 의뢰서를 써주셨는데 MMG guided Bx위해 진료의뢰 드린다고 써져있었습니다
질병분류번호는 R92로 되어있고요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하신터라 일단 그쪽 유방외과로 가서 검사해보려고 예약전화 해보니 삼성서울병원은 유방암 확진자가 아니면 예약을 받고 있지 않다는 안내를 받았네요 가까운 칠곡 경북대에 전화해보니 여기도 유방쪽은 암확진이 아니라 조직검사 같은 목적이면 예약이 몇 달 이상 밀려있다고 하고요
일단 저 MMG guided Bx가 뭔지 궁금합니다 검사 이름인지, 어떤 방식의 검산지를 모르겠어요
2차병원에서 할 수 없는 조직검사가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 저런 검사가 가능한 병원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약부터가 잡히질 않으니 난감하네요
대장암 수술해주신 담당 주치의 교수님께 상담해볼까 싶기도 한데, 정기검진일이 이번달 22일이라 보름 이상 남아서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좀 뭐한 상황입니다
일단 진료의뢰서 써준 선생님은 한 달 이내에 조직검사 결과지를 받아보는게 좋다고 빨리 해보라고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