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암3기b로 폴폭스 12회차 중 5회차 일주일 후
고주파온열치료 하고나서 어지럼,구토 증상 느끼다
의식 잃고 쓰러진 이후로는(얼굴 심한 상처로 봉합술)
온도를 38도 정도로 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39,40도로 1시간 했었고
지금은 38도 50분 해요.
이 정도로 사실 너무 덥고 힘든데요
제가 15년도 갑상선암 전절제 로봇수술 후 요오드등도 없었고 애들 어리기도 했고 몰라서 신지로이드만 먹고
면역치료등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작년 12월 대장암 수술
올해 1월 유방암(0기) 수술 하고 나니
이제 정말 할 수 있는 도움 되는 치료는 적극적으로
하자싶어 받고 있어요.
그런데 38도로 해도 힘은 드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가
계속 의문스러워요.
면역주사는 자닥신,압노바 맞고 있구요.
셀레나제,글루타치온 주사
메시마,셀레나제 먹어요.
이뮨셀도 효과있음 해 볼까 싶지만
이미 항암 중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혈종교수님은 제가 쓰러진 후 항암약을 80%로
줄이자셔서 2번 그렇게 해서 총 7차까지 마쳤어요.
7차때는 혈검은 괜찮지만 제가 너무 어지럽고 두통도 호소하니(다른 부작용은 거의 없어요)
이런 상태로 계속 끌고 가는게 안 좋을 수도 있으니
항암중단도 얘기하시더라구요.
지금은 항암 거의 끝나갈때쯤 CT가 잡혀 있는데
중단하게 되면 CT일정이 당겨지겠죠?
갈수록 어지럼이 너무 심해서 목요일 시작 토요일 오전 다 들어가는데 금요일부터 눕기 시작해서 월요일까지
이어졌구요.
모든 의욕도 사라지고 감정도 많이 가라앉아서
사실 그만두고 싶지만 병기가 3기이고 암이 세번째나
걸렸으니 다 해야된다 생각은 하는데 힘들어요.
먼저 해 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