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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항암 하다가 수치 70까지 떨어지고 자연치유하신다면서 고집부리시고 1월을 마지막으로 항암을 자체 중단하셨어요
이후에 항암 포트 심은 걸 빼는 시술을 4/7에 하셨는데
그때 수면 마취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200-300까지 오르시더니 다시 복수가 차고 혈전도 오셔서 5/4 다시 외래 잡고 항암 시작하시기로 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 이후에 간수치 높아짐 알부민 매우 낮은 수치, 복수 증상, 위염 장염으로 계속 고생하다가
약 처방 받고 복수도 빼고 하면서 통증 증상을 약화 시켜놔서 엊그제 이후로 통증은 아예 없는데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신대요
배는 더더욱 힘이 안 들어가시고
그래서 먹는 것도 안돼시고 걷지도 못하시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그냥 잠만 주무세요
통증 없이 힘만 하나도 안 들어간대요
그래서 살가죽이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의 살가죽 처럼 텐션이 하나도 없이 쭈글거려요 아직 50대 초반이신데요..
혹시 다른 문제가 생긴걸까요..
일주일전 찍었던
씨티상 간전이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왜이러시는지 정말 ㅠㅠ
근육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야할까요 걷게라도 해야하는지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