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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로 1차 항암중입니다. (옥살리플라틴+젤노다)
개인마다 부작용이 다르다고해서 부작용없이 잘 넘어가는 행운을 기대했건만 순전히 제 바램이었네요.
약하지만 말초신경 이상(물 닿는게 무서워요), 구토증상(냄새에 민감해져서 음식 냄세 느껴지면 입덧하듯 구역질 나요)등...각 종 부작용이 찾아오고 있어요. .ㅠ~
오늘은 담낭제거 수술 한 부위랑 복부를 비롯해 신체 여기 저기가 바늘로 찌르는듯 콕콕 쑤시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못 참을 정도는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