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S결장암 수도권 병원으로 바로 가야할까요?

앵두l대보
2023.04.28 09:18 | 조회 1.6k

지방에 살고 있는 73세 아버지가 아프십니다.

아버지께서 복부팽만과 식사부진으로 동네 병원 방문하셨다가

결장암 의심된다고 소견서 받고 3차병원으로 외래진료 당일 입원하였습니다.

동네병원에서 찍은 CT상 대장암 의심되고 간의 모양도 좋지 않아 전이 여부도 살펴봐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복부에 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은 상태라 배가 불룩하고 식사도 못하는거라고

관장과 시술(?) 통해서 현재 3일째 배변을 열심히 하고 계시고 복부의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현재 간MRI 촬영한 상태고, 주말에 퇴원하고 다음주에 외래 방문하여 복강경 수술 날짜를 잡자고하시네요...

자녀인 저의 입장에서는 진단명도 보호자한테 안알려주고 무슨 수술인가 싶은데...

간호사실에 물어보니 저희 아버지 진단명이 s결장암이라고 적혀있다더라구요... 조직검사도 하지 않고 그렇게 진단이 나오는건지 의아합니다.

제일 궁금한건...

복강경 수술로 암 자체를 제거하는건지..

조직만 떼어내서 조직검사로 암진단과 몇기인지 판단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수술"이라는 것을 할거면 당연히 서울쪽 병원으로 갈거라 생각하는데...

현재 상황에서 정확하게 결장암 몇기, 어디어디 전이 이런거 없이 바로 가도되는건지...

아니면 복강경을 하고 그 뒤에 서울로 올라가야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