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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3기 재발,전이암으로 항암을 시작하려는대요..주치의이신 암센터 비뇨과 정진수 교수께선 치료반응률이 높아서인지 면역(키트루다)제와 표적(인라이타)를 병합해서 쓰자하시고, 신촌세브란스 종양내과 라선영교수께선 약값도 비싸기도 하고 처음부터 면역, 표적제를 같이 쓰면 내성이 생길수 있다고 표적만 먼저 쓰자 하시는데.... 어느분 말씀이 옳은걸까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