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산넘어 산..입니다.ㅜㅜ

소금인형1
2023.04.25 13:12 | 조회 2.3k

하.정말 산 넘어 산입니다.

엄청난 통증으로 어마어마한 고통속에 있는데

전이된 항문쪽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심해져서

하루 종일 통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특히 새벽에는 더 심하고

너무 아파 소리를 지르고 엉엉 울고..

진짜 미칠지경이에요.

오늘 항문외과 진료를 예약해뒀는데

진료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요.

앉는 것 조차.눕는 것 조차

너무 고통스러운 상태라..

항문외과진료를 봐도

별다른 처치는 안될 것 같은데

항암을 중단해야하는건지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을수도 없고

아파하는 모습 보면 안아프게 해주고도 싶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갈수록 너무 힘들어지네요

답이 없는거겠죠..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