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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으로 추적관찰 중에 갑상선에 결절이 발견 되어서
내분비내과에서도 추적관찰을 받게 되었어요
작년에 검사 2번 하고 5월에 3번째 검사가 있는데요
오늘 병원에서 기존 담당교수님이 퇴사하셔서 교수님 바뀌고 상담 날짜도 변경을 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저는 의정부 성모병원에 다니고 있고
새로 바뀌시는 담당의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오시는 백한상이라는 분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선생님께 진료 받으신 환우님들이 계실까요?
목에 종종 이물감이 느껴지기는 한데
기존 담당의 말로는 결절 두개가 붙어서 땅콩 모양으로 있고 크기는 2cm 정도이고
물혹이라고 하기에는 석회질 같은 딱딱한 것도 섞여 있는 양성결절 이라고 하셨거든요
이게 딱히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없다면,
이게 비급여 검사라서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이번 검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어요
굳이 내분비내과에서 따로 검사를 안받아도
난소암으로 여성의학과에서 ct나 mri 찍을때 찍히는 부위니까 이중 검사 같아서요
일단은 새로 바뀌는 교수님이 설명을 잘 해주시는 분인지,
아니면 간단하게 별 차이없다고 짧게만 답하고 상담 끝내시는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