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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혈액암이 2번 재발하셔서 치료받으시던 중 오늘 2주에서 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2차 재발시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킴리아 치료를 받기로 하였는데, 서울대병원레서 간염이 있으시기 때문에 킴리아 치료불가하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비보험 항암제로 버티시던 중 오늘 시한부 판정을 받으시니 머리가 멍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데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간이 안좋으면 킴리아 처방이 불가능한지 의심부터 시작해서 어차피 마지막이라면 킴리아를 해볼 순 없는지...
병간호 중이신 어머니께서 의사가 안된다고 했다지만 저희 어머니도 멘탈이 안 좋으시고 의사가 그렇다면 그렇게 받아들이십니다
오늘 필요한 걸 챙겨서 내일 병원에 올라갈 예정인데 킴리아 처방이 정말 불가능한 걸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