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최근 담관 폐쇄, 황달 보여서 입원했다가 하루 전에 췌장 두부쪽 2.9cm의 췌장암 판정을 받았고, 암이 전이와 침윤이 되기 전인거 같아 수술은 가능하지만, 위치가 안좋아 항암을 추천한다고 말씀주셨어요..
단, 황달로 찾아간 곳이기 때문에 담당교수님께서 을지대학교 소화기 내과 손병관 교수님이셨고, 수술 가능하다면 외과의 소견도 들어봐도 되냐해서 같은 병원 간담췌외과 변윤형교수님은 수술가능한 시기고 가능할 것 같다고 스텐트 시술한지 얼마안되었기 때문에 5월 중순에 수술 바로 하자고 말씀주셨어요. 그 이후면 언제든 불가능할 시기일 수도 있다고 말씀주시구요.
가족들과 주변 지인분들, 이 카페 글에서도 췌두부가 워낙 위험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췌장암은 메이져 병원을 가라고 추천해주셔서,
아산병원 김송철 교수님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님
김선회 교수님
이우정 교수님
등등 여러 교수님 알아보고 있는데, 다행이도 김송철 교수님 0424에 외래 진료예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소화기 내과 손병관 교수님도 가족같이 친절히 대해주시고, 외과 교수님도 자신있게 말씀주셔서 엄마가 기존 병원에 있는걸 고민하고 계세요. 제가 수술은 어쨌든 기술, 경험이 풍부하신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는 있어 아산병원까지만 가자고 말씀주세요.
제가 너무 걱정되서,,, 다들 크로스체크 말씀하시기도 하시구요.. 혹시, 다른 분들은 췌두부쪽 파트를 잘 보시는 분이나 광고 없이 잘 ...치료해주시는 명의 교수님 더 제안해주실 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췌두부쪽은 정말 수술을 추천 안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