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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텐트 시술하고 결과 상담했습니다.
볼펜으로 동그랗게 표시된 부분에 종양이 커서 꽉 막고 있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최초 씨티 찍은 병원에서는 바터팽대부라고 했고 현재 병원 입원당시에는 담도암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 그림상 표시된 부분은 십이지장 아닌가요? 그렇다면 위장관기질종양, 기스트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직검사 결과로 정확한 병명이 나올까요? 결과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려야될지 사전에 뭔가 알아보고 결과에 반박할 수 있어야할지 .. 병명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예후가 많이 달라지는건지.. 사실 현재 병원이 신뢰가 안가서 자꾸 의심이 생기는데 아버지가 병원을 안옮기려고 해서요
1년전쯤 혈변때문에 현재 병원에서 캡슐 내시경인가 했다는데 그때 왜 좀 더 적극적으로 진료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캡슐 내시경으로 혈변의 원인을 못찾았다면 그때 복부씨티를 왜 안찍어봤을까요? 환자가 이 검사 저 검사 해보고 싶다고 다 얘기를 해야하나요.. 환자는 환자지 의사가 아닌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