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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원 4시이후부터 금식과 밤새 장비움...
암이라는 아일 알게된지 53일째 드뎌 오늘 오후 늦게 될지는 모르지만 수술하네요 어제도 거의 뜬 눈으로 보내구 오늘 역시도 잠이 오질 않아 병원 내부만 왔다갔다... 불안증이죠?
6인실배정 그중 저를 포함 3분이 동시 입원 .한분은 오전에 수술중이시구... 에구 여태 맘 내려 놓고 즐거이 보내다 막상 시간이 되니 걱정이 되네요 무섭기도 하구요 장폐색증상도 약간 있다하시고..... ㅠㅠ
전하고픈 얘긴 많았는데 이글을 쓰면서도 멍해지네요
수술잘 받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