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전이가 없이 복수가 찰수 있을까요?

엄마보러한국가자
2023.04.19 07:38 | 조회 2k

오래전부터 엄마는 위가 아프셨었는데, 저희는 이가 안좋으셔서 위까지 안좋으신줄 알았네요.

저는 해외에 있고, 엄마는 내과만 다니다가 배가 너무 아프다는 엄마를 언니가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위암에 복수가 이미 차고 있다고 합니다.

첫날 CT와 내시경통해 조직검사 받았고, 복수검사도 진행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위암은 맞지만 ct상으로 전이는 안보이는 것 같아 수술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조심스러운 소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복수는 간경화때문인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며 우선 pet ct 와 mri를 해보고 나서 다시 판독해보자고 이야기 하시네요.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네요. 복수가 빠져야 수술도 가능한지 볼수 있다고 하는데, 메이저 병원에 가기 위해서는 우선결과가 있어야 할텐데 가는 시간이 너무 야속하기만합니다.

혹시 다른 염증에 의해서나 다른 이유에 의해서도 복수가 찰수 있는 걸까요?

어서빨리 여름이 되어서 한국에 나가고 싶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