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동행님들 모두 잘 계시지요~ 모두 안녕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재발 후 1년: 저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재발 그리고 여명 1년 선고 후 피말리는 하루 하루... 하지만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당장 오늘의 일에 열중하며 살았어요. 고맙게도 남편은 항암치료 잘 견뎌주었고 저도 아이들도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 처럼 지냈어요.
그동안 매주 하던 항암치료는 2주에 한번 하게 되었고 지난 3월 정기검사에서는 재발이 아닐수도 있다는 소견까지 나왔어요. 정말 기적이 일어난 듯 기뻤습니다.얼마전 복통이 심해 또 긴장하며 입원: 유착이라고 수술해야할 것 같다고 치료 들어갔는데 이번에도 수술없이 무사히 퇴원했네요. 또한번 식이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또 한고비 넘기며 내일도,모레도..... 똑 같이 오늘에 집중하며 열심히 살아가려고요.
그런데 좋은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따라올까요? 엊그제 친정 큰언니의 폐암진단 소식. 또 한번 심장이 쿵 하고 ....ㅠ 큰언니도 제발 기수가 낮게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또 시련이 왔지만 잘 헤쳐나가야겠지요.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 조카들과 힘 합쳐 준비하고 있어요.
참고로 중입자 치료 받고 싶어 세브란스 알아보니 지금은 전립선암만 적용되고 폐암은 12월 부터라고 하네요.
동행님들 늘 건강하시고 치료받으시는 과정 잘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감사한 하루 하루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