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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전혀 받아드리지 않으셔서
인사도 좋은말도 그동안 행복한 말도
못하겠어요..
상태는.. 정말 많이 안좋으세요
얼굴 검으시고
식사 안하기 시작하시고
아프다고 화내시고
근데 가정호스피스 분 말씀으론
대부분이 못 받아드리다가
돌아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프신데 약에 취해 돌아가시는거 같다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진짜 내 삶이
남들보다 짧다는것을
드라마 처럼 정말 받아드리신 분들이
계시나요.??.....
저라도 못 받아드릴거 같아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