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종양내과 다니고 있고 호스피스 생각해보라는 말씀 지지난주에 듣고 다음날 혈변으로 응급가셨다가 전원해서 지금 종합병원에 있어요.
지난주 외래는 타병원입원으로 보호자만 다녀왔는데 호스피스는 어떻개 알아봐야하는건지 물어보니 보호자만 상담받으면 정보가 제한되는것이 많다고 다음외래깨 같이가서 상담받으라고 하시더라구요.
2주후 외래 잡아주셨고요.
호스피스의원에 문의하니까 일단 다니는 병원에서 호스피스관련 서류 받아서 오셔야한다고 하고
지금은 출혈은 어느정도 잡힌 상태고 항생제랑 영양제 중심정맥관으로 맞고 있구요. 이번에 응급실 가시면서 섬망이 심해지셔서 제가 외동딸인데 못알아보세요. 할머니나 엄만줄 알고 옴마 여보야 번갈아 부르셔요.
통증때문에 펜타닐패치 12g짜리 붙이고 있고 하루에 한두번 몰핀 진통제 맞고 있어요.
산소 항상 필요하구요. 일어나고싶다고 우겨서 도움받아 앉아도 1분을 못버티셔서 휠체어 안되고 누워서 이동해야하구요.
산소처방전받아서 산소발생기 대여하긴했는데 가정형으로 해서 이동은 사설응급으로 한다해도 외래 대기할때 혈검하고 한시간이상 대기해야하는데 그동안 산소랑 대기할 이동침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산에 전화문의했을때는 휠체어는 있는데 침대나 산소는 별도로 제공되는게 없다했고 사설구급아저씨는 자기거 매번 외래 이동하시는분이 아산이동침대 이용했다고 가면있다 하시고..
병원에서 너무 답답해 하셔서 호스피스 1인실 대기 걸어놓고 가정호스피스 받는게 차라리 나을거같은데 그러려면 외래를 해야하니까 ㅠㅠ
산소필요한 와상환자분들 외래볼때 어떻게 하셨어요??
가정형 산소발생기 대여업체에 연락해서 이동형도 추가로 대여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