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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빠가 2년 전 위암 3기C로 위 절제술 후 옥살플라틴, 젤로다로 항암했습니다.(당시에 현대에서는 3기C지만 4기나 다름없다고 했어요.)
이번 검사에서 다발성 뼈전이로 항암 들어가야한다고 하셨고 다음주 혈종과에 상담 예약되어있습니다.
아빠가 2년 전에 항암을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음식도 못 드시고 손, 발 저리고 가만히 있어도 속 메스꺼워서 정말 아무것도 못 하셨었습니다.
그때 살이랑 근육이 정말 많이 빠졌고 빠진 근육이나 살이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표적치료나 면역치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합니다.
선암 위암, 뼈전이 표적치료나 면역치료를 많이들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뼈전이는 고통이 엄청 심하다고 하는데요..
통증이 시작되면 방사선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아빠가 항암, 방사선을 견딜 수 있을지 견디더라도 정말 지금 있는 체력까지 앗아갈거 같아 두렵습니다.
그래서 양성자치료를 꼭 받고 싶은데, 이건 협진 요청이 없으면 아예 양성자치료 상담 예약도 안된다네요.
양성자 치료, 대기가 길다던데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다발성 뼈전이로 척추를 기준으로 쇄골, 골반까지 퍼져있는 상태인데 양성자치료 가능성이 있을까요?
위암 또는 뼈전이 환우님들 항암, 방사선 어떻게 하셨는지.. 정보 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