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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직장암 4기시고 선방사선 항암치료 하시고 어제 마지막 경구항암약 드셨어요
그런데 계속 변이 딱딱하게 나와서 배변이 힘들다고 하시기에 푸룬쥬스를 마시면 괜찮아 지시려나하고
푸룬쥬스를 공복에 종이컵 반잔정도와 물 한컵을 드시게 했어요
그랬더니 설사를 하시네요 ㅠㅠ
벌써 세번째 하시고는 힘이 없어 드러누우셨는데...
너무 너무 죄송하고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지사제를 드셔야할까요?
푸룬쥬스 마시고 설사하신분 계시나요?
어떻게 멈추셨을까요? ㅠㅠ
따뜻한물 복용 배 따뜻하게 해드리면 될까요??
아.. 안그래도 힘드신데 제가 잘못한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