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장루 복원 수술 퇴원 후 107일( 맨날 긴글 ㅋ🌸 )

당신의 햇살l직본
2023.04.14 00:06 | 조회 1.3k

으오늘은 간만에 숙변이 빠지고 있는 듯 변을 보고 있어 안부 전합니다.

하루 평균 걷기량 1만보 정도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 음용 후 유산균과 ABC 쥬스

🍚 하루 점심, 저녁 두끼 ( 음식에 제한 두지 않음 )

💩 아침 : 좌욕하며 약간의 변과 점액질

오후,저녁 : 좌욕은 많이 하지만 변이 나오지 않고 항문통 심함

저의 요즘 고민은

● 가스가 많이 차요

● 변이 잘 나오지 않아요

● 밥을 조금 먹기 시작하고 나면 변의가 와요.( 전에 창원 나섬님도 고민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

● 항문통이 있어요. 강도 10/8 정도 ( 퇴원 한달 후까지 전혀 없었음요 )

몸에 가스가 있는 듯 불편하고 변이 가라앉지 않고 떠있고 많이 걸으면 가스가 나오면서 변도 함께 나올 것 처럼 항문이 많이 아팠습니다.

가스가 많이 찼나 싶어 2일 동안

바나나를 안먹었고(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었어요 ),

커피를 안마셨습니다.

생 야채를 안먹고

야채를 익혀(쪄) 먹었습니다.

물은 비슷하게 섭취

확실히 가스는 준 것 같고 오늘 좌욕하면서 꽤 많은 변이 나오네요. 물론 길다란 새우깡 입니다.

항문통이 줄었습니다.

밥 먹으면서 변의가 있는 것은 일단 가스가 없으니 덜 한것 같네요.

1만보 걷기만 했는데 걷기는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건 맞는것 같지만 100일이 지난 저에겐 이제 하체 근육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담주 부터는 https://youtu.be/nMxdR0aHdUc

이 운동 프로그램을 따라해보려구요. 매일

음식은 생야채, 이것저것 모두 좋지만 쪄먹는 형태가 확실히 안정적인 것 같아(변의 형태가 묽지 않음) 쪄 먹는 형태로 조금 더 트라이 해보려구요.

커피는 하루 한잔으로 제한하고 있었는데 더워지는 날씨에 아이스를 찾고 느슨해 지는 찰나였는데.

다시 한잔정도의 커피 혹은 대체 차로 바꿔보겠습니다.

먹는 것과 가스가 다스려 지면 이제 아예 성인용입는기저귀형팬티에 아기용 일자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도 생리팬티에 팬티라이너 정도로 바꿔보려구요.

입는 기저귀를 굳이 고수하고 있었던 이유는 불안한게 싫어서 였습니다.

하체 운동을 어느정도 하고 식사도 제 식으로 변경해보고 나면

이젠 저에게도 약인 시간이 지나있을꺼고

배변도 많이 적응되어 있겠지요?

또 정기검진도 올테고🙂

다음 주는 내시경을 위한 소화기 내과 진료가 있네요.

뭔지 모르지만 다녀와 공유 할께요!

복원 후 고민 있으시면 함께 얘기하고 시도해보아요~

생활 많이 공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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