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助他助我]바깥음식과 집밥

조타조아
2015.04.18 08:51 | 조회 1.1k
먼저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작은 절제가 하나 둘 모여 완치에 이르고, 작은 타협이 쌓이고 쌓여 건강을 해친다."

집밥과 바깥음식은 지향하는 바 자체가 다릅니다.
먹고 배를 채운다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집밥은 가족의 건강과 섭생을 지향하는 반면, 바깥음식은 수익을 지향합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으나, 그런 케이스는 지극히 소수입니다.

단순히 MSG의 논리가 아닙니다.

수익을 지향하다 보면, GMO, 첨가물, 보존제, 방부제, 색소,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지는 재료들과 타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리과정에서 축적되는 유해물질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들.
첨가물과 첨가물이 조합되어 생성되는 발암물질들.
밖에서 먹는 밥은 이러한 문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식당은 대부분 산분해 간장을 많이 씁니다.
식당은 참기름 대신 향미유를 많이 씁니다.
공장에서 첨가물, 약품으로 전처리 된 식재료 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가 집에서 먹는 것과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뎅의 보존료로 사용되는 소르빈산과 햄이나 소시지에 들어있는 아질산이 더해진 것에 열이 가해지면,
돌연변이성 발암물질인 에틸니트릴산이 발생합니다.

발색제, 방부제, 착색제, 보존제 등이 반응하여 발생하는 니트로소아민 역시 발암 물질입니다.
밖에서 먹는 된장, 간장, 쌈장, 고추장, 참기름 모두가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조 되고 있으며,
이 안에 들어간 첨가물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병의 시작은
가급적 좋은 식재료를 골라, 집에서 해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까다롭게 고르는 것이 투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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