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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61년생)께서 난소암 진단,
지난주 수요일(4/5) 복강경 수술로 난소/자궁/대막/림프절을 떼어내셨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수술후 4일째 가스도 잘 배출되셔서 안심하고 미음을 드셨는데, 그때부터 복통 호소하셔서 진통제를 맞았으나 진통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X레이 찍고, 장마비(마비성 장폐색)으로 진단되어 콧줄을 2일간 하셨고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아들 말에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시더군요.. 너무나 다행히 가스배출이 원할하고 복통도 나아졌고, 미음을 조금씩 먹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아직은 회복단계이고 최대한 병원에서 장활동이 정상화 될때까지 입원해 계시면 좋겠다 싶었는데, 내일 실밥풀고 퇴원하라는 말을 들으셨답니다.
집에 케어해주실 분도 없을뿐더러, 10일동안 거의 식음전폐하시고 이제야 겨우 미음 먹는 단계라 걱정이 됩니다.. 혹시 또 장마비가 오지는 않을까.. 혼자서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떡하지..
이러한 경우에 제가 좀 챙길수 있는 부분이 어떤걸까요?
특히 식사를 어떻게 챙기는게 맞을지, 그리고 조심해야할 것은 무엇일지.. 등 고견을 여쭙습니다.
미리 고개숙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