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최선의 선택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랑과믿음으로
2023.04.12 20:32 | 조회 549

안녕하세요. 61세 엄마 아들 입니다.

저희 엄마 급성 당뇨가 왔고 좋아지셨다가

약 한달 전 부터 식사하는게 힘들고

숨이 차는 현상이 반복 되고 병원에서

위 내시경 실시하고 별 문제 없다고 하여

지내시다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다른병원가서 폐 엑스레이, 피검사 실시하였는데

피검사에서 이상소견 있어 큰병원 가보라하였는데

폐 시티 결과 췌장암 의심된다하여 복부시티 촬영

위내시경 조직검사하고

췌장암 4기 판정 받았는습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인데 응급임시병동에 입원해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든 상황이고

결정해야할일들이 너무 촉박하네요.

다른 분들도 많이 힘드신거 알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병원에서 엄마 상당히 안좋은 상태라 하네요.

췌장, 림프절, 폐 등 너무 많이 번진상태라고 하네요.

항암을 할 수 있는 체력도 안되보인다고 이러면 항암

못하시고 퇴원하고 체력회복 해서 와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 사랑꾼이여서 너무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렇게 빨리 보낼수가 없습니다..

저좀도와주세요.

내일 교수님이 치료에 대해 이야기 하자고 하시는데

왠지 지금상태 항암이 힘드니 외래 일정 잡아두고

면역, 체력 증진해서 그때 다시 보자고 할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은 경남 창녕 입니다.

현재 저희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최선의 선택일지

의논 중 입니다.

외래일정 잡고 퇴원햇니

첫번째는.

삼성서울병원 인근에서

암환자요양병원에서 요양하여 항암을 받는 방법과

두번째는

엄마 이모들 세분이 울산, 포항에 계신데

이쪽에 와서 엄마 체례한번 키워볼테니 맡겨

달라하시네요.

그래서 이쪽으로 보내서 항암때마다

서울가는방법과

세번째는

집이 어찌됐건 지방이니 현재 암이 많이

진행되고 빠른항암이 먼저너

엄마 집 근처 창원, 대구, 이쪽으로 항암을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호흡이 힘들다 보니 지방에 가더라도

회복하려면 호흡기를 해야 할거 같아

근처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을 알아봐야 할거 같고요..

항암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하면 더 좋을거 같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고요..

그리고 서울에서 항암 시작하면 지방에 병원에서

항암을 시작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반대로 지방에서 시작하면 서울 메이져 병원에서

항암을 하지 못한다고 하던데.. 이부분도 궁금하고요..

저와 처지가 비슷한 분이 계시진 않을까..

저의 결정에 도움 줄수 있는 분이 계시진 않을까..

염치불구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도움을 주시지 않더라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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