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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이 질문글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자궁육종암 4기 환자입니다.
젬탄과 디탁셀을 맞으면서 부종이 심해져서 15키로나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ㅠㅠ
몸무게는 그렇다 치는데 정말 부종이라는 게 너무너무 고통스럽더라구요.
지금은 암이 더 퍼져서 이 항암제를 끊은지 두달이 넘었고, 이뇨제 복용, 붕대법, 마사지, 걷기운동을 하면서 7키로 정도 수분이 빠져나가서 전보다는 좀 살만해졌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네요. 여전히 다리가 붓고 참기 힘든 통증이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먹어도 이 통증은 잘 안감춰지고요 ㅠㅠ
아산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보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3차 병원이라 그런지 마사지법을 가르쳐 주는 수준 정도라서, 집 근처에서 마사지와 재활훈련을 하는 곳을 찾아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집 가까운 동네 재활의학과에서는 암환자를 케어하는 걸 겁내서...
혹시 강동, 하남 이 근처에 괜찮은 재활의학과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꼭 정보를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