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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티결과 난소암3기로 추정.
간밑, 장밑, 횡경막, 가슴안쪽까지 퍼졌다는데, 걱정이 너무되네요.
내일이 수술입니다.
우리엄마 만65세
평생 힘들게 일만하다 고생만하다 이렇게 큰병까지 얻게되었네요.
못난 제 탓일까요? 1년전에 집에갔을때 배상태가 이상해서 제가 배가왜그런지 당뇨나 다른병이있는건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엄마는 병원에서 별거아니라 했엇는데..
손잡고 내과나 ct나 정밀하게 볼 수 있는 병원을 가는거 였는데.. 너무너무 후회가 막심합니다.
나이가35세인 제가 항상 매일 꼭 엄마와 전화 끊을때 사랑한다고 ”사랑해요엄마“ 라고 끊는게 일상속에 엄마와 저와의 약속같은거였는데, 최근에는 그 말하기가 무서워요.
그말이 마지막 이별인사가 될것같아서.
너무 걱정되는데, 펫시티결과 난소암이 간밑, 장밑, 횡명막, 가슴안쪽까지 퍼졌다는거 이거 수술 잘 끝날수 있을까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