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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남편 직장암4C 다발성폐전이.. 골반뼈전이.
6일날 이리노테칸2시간 맞고 5FU 48 시간맞았어요
입원해서 검사하고 첫항암이라 입원한상태에서 했는데
2시간맞고 5FU를 맞으면서부터 조금씩 울렁거리더니 첫날 저녁에 구토를 하였어요...그리고 어제 오전11시 30분까지 다 맞고 퇴원하는길에 차안에서 또 구토를 하였구요..
아 항암중간에 화장실을 못가다가 집에와서 변을 좀 보았어요 그리고 쉬어서 나아지는거 같더니 저녁에 컨디션이 좀 나아 지는거 같아 새우죽 반공기 정도 먹고 약을 먹었는데 한시간좀 넘니까 다시 울렁거림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그리고 나제아오디0.1m 를 울렁거림 약으로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그닥 소용이없었어요...
앞으로 이거보다 더힘들겠지 라는 신랑의 말에 마음이 무너지더라구...여기서 보고 이것저것 주문하긴했는데...
아침에는 뭘 먹기가 무서웠는지 혹시 몰라 사두었던 뉴케에 하나만 먹고 약먹었어요.....
첫항암부터 이럼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런지식도 없이 닥친 이상황에...어찌해야할지 몰라 두서 없이 긴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