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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엄마가 직장암4기래요... 오른쪽 난소전이로 암덩이6센치 정도..... 지금도 여전히 식사잘하시고 잘돌아다니시고 화장실 자주가시는것 빼고는 팔팔하신데... ㅠㅠ
직장절제술로 위아래 이어붙이고 한뭉치로되어있는 난소암도 같이 제거 한데요 . 괜찮은 난소도 전이될위험으로 같이 제거하구여
서울대학교병원 정승용교수님이시구요
정말 감사하게도 동네병원에서 직장암 월요일에 듣고
그다음주 금요일 정승용교수 진료 잡고
금식하고 갔더니 대장내시경빼고 모든 검사다 하고 집에 갈수 있었어요! 서울대학교 병원은 검사 대기시간이 없이 엄청 빠르더라구요.
오늘 결과 들었는데 바로 일요일에 입원하고 화요일에 복강경 해보고 안되겠으면 개복 수술하자시네요.
4기이면 수술하고 나서도 암이 다 없어지는게 아닌가요??
이후 뭘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하고 겁나네요...
제가 늦둥이라 나이가 30대라 큰병에 경험이 전혀 없어서요ㅠㅠ
수술하고 3-4일후에 퇴원 시킨다는데 움직일수 있는 상태인가요??? 퇴원하고 집으로 가야할지 당장 갈 요양병원을 골라야할지 고민이예요...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