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폴폭스 8차 막지막 항암 완료했네요. 6차 때 설염(구내염) 발생

직본l퍼니
2023.04.05 09:39 | 조회 832

직장암 폴폭스 항암 8차 투여하고 일주일 지났네요.

항암 끝나서 좋고 앞으로 복원 일정으로 두렵기도 합니다.

예정된 항암은 끝났고 설염(구내염)과 발 시림으로 불편하긴 하지만 잘 지나가길 빌어 봅니다.

다음주 수요일에는 항암이 아닌 직장 투시 검사를 하는데 수술한 곳 잘 아물었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것을 아름다운 동행에서 배웠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동행 회원님들 치료 잘 받으시길 응원하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항암 6차 7차 진행 중 특이사항 입니다. 방심은 금물 예방이 최선!!!

- 설염(구내염) 발생

1)현상 : 목 근처 혀 윗부분에 하얗게 작은 것들이 생겼네요.

매운 것을 잘 먹다가 조금씩 매운 것 먹기가 힘들어 졌었습니다.

매운것을 겁도 없이 너무 많이 먹었네요.

입 안은 양치 할 때 마다 쩌~억 벌리고 확인했었는데... 혀 깁숙한 곳 목 근처까지는 못 봤습니다.

6차 진행 중 심해져서 혀를 쭈~욱 빼 보니 목구멍하고 가까운 곳에 보이네요.

2)대응 : 이비인후과 가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뿌리면서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

양치 후 최소 30분까지는 물도 먹지 않고 그 후 물 마시고 스프레이 뿌려주고 자기 전 뿌려 주고요.

아~~ 병원 가야 하는지???.. 항암도 끝났는데 자연스레 좋아지지 않을지...

제가 예민해서 가글 해도 입안이 찝찝해서 바로 물로 10회 이상 헹궈 내 버린답니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불편할 거라 생각했지만 몇가지 제품 중 아이들도 잘 사용한다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자일리톨 향이 나고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맛이 부드럽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9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