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어렵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여 수술불가판정

단진자l직본
2023.04.05 07:59 | 조회 308

첫번째 그림은 간문부와 췌장 십이지장 부위입니다. 실제로는 간이 그림 부분의 앞쪽을 뒤덮고 있기 때문에 간을 위쪽으로 들어 올린 후의 그림입니다.

초록색은 담도, 빨간색은 동맥, 푸른색은 정맥입니다. 푸른색 정맥의 위쪽은 간문맥 아래쪽은 상장간정맥입니다.

간은 아래쪽 일부만 그려져 있으며 오랜지색입니다. 왼쪽의 초록색 풍선 모양은 담낭입니다. 오른쪽의 진보라색 장기는 비장입니다. 비장 옆에 단면이 잘린 붉은색 장기는 위장의 단면입니다. 그 아래쪽 노란색 주름이 있는 장기는 췌장입니다. 왼쪽 아래, 췌장의 앞쪽에 일부가 잘린 구부러진 붉은색 관은 십이지장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초록색 담도 모두에 담도암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맨 위쪽 담도는 그림에서 좌우로 갈라지는데 오른쪽 담도는 암이 없습니다)

간문부 담도, 담낭, 담낭과 담도를 연결하는 담낭관 (쓸개주머니관), 그 아래쪽 총담관 (온쓸개관) 등에 암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아래쪽 총담관은 앞쪽에 있는 십이지장과 췌장에 가려있지만, 가려있는 총담관에도 암이 있습니다.

담도 옆 붉은색 동맥 (간동맥)에도 암이 침범하였으며, 그 동맥의 뒤쪽에 보이는 간문맥에도 암이 침범하였다는 것입니다. 췌장의 아래쪽으로 보이는 정맥은 상장간정맥이며, 그 오른쪽의 동맥은 상장간동맥입니다.

그림을 보면 상장간정맥은 그 위쪽으로 간문맥과 연결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상장간동맥은 그 위쪽의 큰 혈관 (복부대동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부학적 구조로 보았을 때도 상장간동맥 보다는 상장간정맥과 암이 붙어있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췌장과 십이지장에 가린 부위를 보인 것입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오른쪽으로 들어서 가린 부위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초록색 관 (총담관)은 췌장속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 부위까지 암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두번째 사진을 뒤쪽에서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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