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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이번에 대장암 수술(복강경 s결장수술)하셨습니다
정말 다행이도 림프절 전이 없었고 최종병기 1기받으시고 이제 6개월 후 추적관찰 하자고 하셨습니다
선종의 크기가 너무 커서 (약5센치정도) 처음엔 간폐전이만 안되길 바랬었고, 간이랑 폐에 전이없는걸 확인 후엔 림프절 전이만 안되었길 바랬던 긴장속의 힘든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ㅜㅜ
근데 카페에서 본 글들 중 1기였지만, 수술 후 몇개월만에 다른곳 전이되어 4기가 되었다는 글들을 보니 감사해야할 상황에 또 다시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정말 드문 케이스겠죠???? ㅠㅠ
어머니는 이번 암진단과 수술을 계기로 이제 식단도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지금 할 수 있는게 식단과 운동, 그리고 6개월마다 하는 ct와 피검사 , 매년 내시경 뿐이지만... 아직도 걱정이 사라지질 않네요 ㅠㅠ
절제술을 했는데도 갑자기 다른곳에 전이되거나 또 다른곳에서 암을 발견할수도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