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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글을 써야하나 고민하다 동행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투병하시다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매일 어머니가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어머니 꿈을 자주 꾸진 않았어요. 정말 가끔 한 번씩이었죠.
그런데 작년 12월 말부터 한 달 넘게 어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꿈에 나오시더라구요.. 늘 아픈 모습, 그리고 안 좋은 얘기들... 동생 꿈에도 나오셔서 어쩌냐며 계속 우시기도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 동생 뺨도 때리시고..
심란한 꿈을 저는 한 달 넘게 동생도 자주 꿔서 점을 보러 다녔고 정말 안 좋은 얘기도 들었어요. 서너 군데 다녔는데 모두 다 천도재를 지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점집 얘기도 점집 얘기지만.. 그 후 계속 이어지는 엄마꿈들.. 아직도 연속 일주일, 이틀에 한 번 이렇게 엄마 꿈을 꿔요. 육성도 생생하고 손의 감촉도 너무 선명하고.. 그런데 꿈에서 엄마는 늘 좋은 모습은 아니라..
이런저런 고민과 생각 끝에 천도재를 지내 드리기로 결정했어요. 제 마음이 편하고 싶어서요... 무당 천도재가 아닌 불교에서 지내는 천도재로요.
근데 저는 무교고 다른 식구들은 기독교라 어떤 절에서 어떻게 천도재를 지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은 전북이고..
성심을 다해 정성껏 천도재를 지낼 주실 절을 잘 찾고 싶은데...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제가 좀 유명하고 큰절에 연락 드려서 문의하면 되는 걸까요?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