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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3월초에 원추절제술을 했고 4월중에 2차 수술이 예정돼있어요.
첫번째 수술하기 전에 수술 전 검사라고 해서 X레이, CT, MRI 및 혈액검사, 심전도 등등 여러가지 했는데요.
X레이, CT, MRI는 수술하려는 부위인 자궁경부만 보는 건가요? 아니면 몸 전체를 보는 건가요?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왼쪽 골반에 통증이 있고, 생식기 옆쪽에 멍울(인지 근육인지는 잘 모르겠음)같은게 만져지는데 수술 전 검사 후 교수님이 통증부위나 멍울부위에 대해서 아무 말씀 없었다는 건 암이 아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CT나 MRI가 자궁경부쪽만 촬영해서 발견을 못한 걸까요?
카페에서 글들 읽다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