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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소중한 저희 어머니(54세)께서 3월 6일 췌장암 의심 소견으로 이런 저런 검사 후 20일 쯤 조직검사상 악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타 장기 전이는 없고 임파선 전이가 의심된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저희가 지방(대구)에 사는데 서울 병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입니다.
현재 3/6: 병원에서 췌장암 의심 (초음파 및 ct)
3/20: 조직검사 (대구 계대 동산병원)
3/29: 서울 아산병원 김송철 교수 외래
3/31: 서울 아산병원 장흥문 교수 외래
이렇게 진행했는데 선항암 권유를 받아 베드를 구하려고 하는데 가장 빠른 것이 4/24일 이후라고 합니다.. 수술은 아산병원에서 받고 싶은데 항암 진료 일정이 자꾸 늦춰지고 있어 항암을 지방(칠곡 경대병원)에서 받는 것이 나을지 너무나도 고민입니다.
1. 항암은 지방에서 진행 후 나아지면 서울에서 수술
2.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서울 메이저 병원에서 항암 시작
어떤 선택이 맞는 것인지 동행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