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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십이지장 암 진단을 받고
거의 한달가까이 기다리시다가 내일 서울대 권우일 선생님 외래 예약되었습니다.
중간에 스탠트 시술 받으시고 그 시술로 열이 나고 응급실 가고 그랬습니다.
지방대학쪽 의사선생님도, 현재 다니고 있는 서울대 선생님도 가장 급한건 외과적 수술이라고 합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외과가서 수술날짜 잡는기간이 한참 걸린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한시라도 빨리 수수을 받아야하는데..
서울대가 너무 멀게 잡히면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할거 같아서 문의하니 (4.5. 아산병원 진료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는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다른병원이 수술이 일찍 잡힌다는 보장도 없고 , 그마저 잡힌 서울대 수술도 놓칠까봐
불안하기만 합니다. 혹시 진료의뢰서 써서 다른병원가면 서울대 수술은 다시는 못잡는건가요 ??
혹시 이런경우 해 보신분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