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하세요, 방금 시한부 판정을 받아버린 아버지의 딸입니다.

슬리
2023.03.30 13:01 | 조회 4.7k

제게는 용기와 힘이 필요합니다.

간경화에서 이곳저곳 암이 퍼져 췌장암4기라는 이야기 받았고

오늘 교수님과 면담에 3-6개월을 생각하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우리 아빠 아직 59년생인데, 인생 너무 허무합니다.......

하하......

젊으니 항암은 한번 정도 도전해보자고 하네요......

띵하네요

뭐부터 해야할까요

포기하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일인가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