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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세요! 모든 동행분들 화이팅입니다!!
아직 하루가 일년같은 기다림속에 첫 항암을 기다리고있어요.. 이 기다림속에 나빠지는거 아닐까 너무 조마조마하면사요…
어머니께 케모포트 받아서 시작하는게 편할거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어머니가 싫어 하셔서 그냥 진행해 볼까 고민되요.. 근데 찾아 보면 항암주사 회차가 거듭될수록 혈관이 잘 안 보인다는 고생한 얘기들도 많아서 더 고민돠요..
혹시 케모없이 진행하면 처음 약 맞을때 주사바늘 집어넣으면, 두번째 세반째 약 달때 다시 바늘도 찌르는건 아니죠??
일반 정맥 주사처럼 매 회차 항암할때 혈관 잡아서 항암하면 어머니도 분명 불편하실꺼라고 생각해서 계속 케모포트하시자고, 그개 훨씬 편하시다고 말씀드리는중이긴한데, 어머니는 하기 싫다고, 혈관주사로 매번 하시겠다도 하시는데… 캐모포트 없이 항암 잘 하시는 분들듀 많으신가요?? 케모포트가 편하실텐데 생각들다가도 본인이 싫어하시니 괜히 하기 싫으시다는데 억지로 하자고하는거 아닌가싶기도해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