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6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내가암이에요
2023.03.28 09:08 | 조회 817

안녕하세요

제 아내는 중국(42)인 이지만 코로나 전까지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세쌍둥이(8)를 낳고 키워 왔습니다. 그런데 2022년 10월 상하이에 거주 중 암진단을 받고, 아내 부모님이 계신 상하이에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과정

병명 : 자궁원발 소세포 신경내분비암 4b (폐, 뼈 전이)

진행 : 항암5차 / 면역5차 / 방사선28회

계획 : 4월말 한국으로 와서 암 치료 시작

항암 6차 : 3월 28일(글 쓰는 오늘) 예정. 항암제 변경됨. 3일 동안 맞아야 함. 그만큼 용량이 많아요. 케모포트 장착 일정으로 최소 1주일 연기 될 듯합니다.

문제/걱정

1. 6차는 항암제를 변경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변경된(중국 처방과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처방으로 새롭게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2. 5차(최근) 항암을 3월7일에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일 다음 항암을 한다면, 아마도 5월이 될 듯 합니다. 즉, 3개월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6차 항암을 중국에서 하지 않고, 3개월 즈음 뒤에 항암을 해도 문제 없을까요? (KI67 : 90%로 전이 속도가 빠릅니다. ㅜㅜ)

여러분들의 경험을 토대로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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