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 횡격막 사이+ 비장 개복 수술후 소중한 참견 ~부탁드려요( 주의점 궁금합니다)

기적이 함께하길l난보
2023.03.27 07:20 | 조회 1.6k

동생이 작년 5월 난소 투명세포 암으로 (3기)개복 수술 을 받고 6번의 항암 종료 후 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시티 1회(흉부ct ,복부ct) 엠알아이 2회 (복부 MRI, 간 확산 조영 MRI) 이후 간과 횡격막사이 전이의심 , 비장 전이 의심 (혹은 두곳다 농양 또는 물혹 의심) 되어 펫시티(PET ct) 찍었으나 펫시티 상에는 섭취증가가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pet상 전이가 보이지 않았으니 3개월 뒤 다시 보자하셨고, 일반외과 협진에서는 시티와 엠알상에 전이 소견이 나왔으니 수술하는것이 더 좋겠다 하여 수술을 4월 중순으로 잡았습니다 .(ca125 4점대 , 아무 증상 없음)

==> 위치상 수술이 아니면 조직검사가 불가능하다 합니다.

복강경도 불가 하다하여 개복으로 수술하고

앞전 산부인과 수술부위 위쪽으로 더 크게 열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복 수술 크기도 궁금하네요.

작년에 수술할때 제가 보호자로 있었으나

크게 도움되지 못했던것 같아

이번에는 더 많이 알아보고 준비 해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간쪽 종양은 간의막쪽에 있는건지 횡격막에 붙어 있는 것인지 영상으로는 알수 없지만 난소암의 특성상 조직에

침윤(?)하는 것 보다 겉 쪽에 붙어 있듯 있는경우가 많아서

제거는 쉬울것 같다 하셨습니다 .(간막 절제든 횡격막 절제든 제거는 가능)

비장쪽은 비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쪽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비장을 최대한 살려는 보겠지만 적출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십니다.

듣자하니 간이나 비장 수술 후

환자들이 숨쉬기 힘들어 하는경우도 있다고 하고

두번째 개복일때는 통증도 심하다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환자를 편하게 해 줄수 있는것이 있다면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무통할거고~ 구부릴 수 있는빨대 준비 할겁니다.

물티슈, 수건 ,두꺼운 양말, 일회용속옷 챙길거구요.

이런것 외에 수술 후 도움이 되었거나 없어서 불편했던것

있으셨다면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유증 같은것, 잘 살펴야 할 것등 무엇이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개복 수술 후 제가 4일밖에 간병하지 못합니다.

저도 직장을 나가야 하는지라 ..5일째에 환자 혼자 있기에는 많이힘들까요? 외래에서 5일정도 입원할거라는 이야기 들었고 퇴원시에는 다른 동생이 와서 아픈동생 데리고 갈겁니다

혹시 많이 힘들것 같으면 간병할 사람을 구해 보려 합니다.

무엇이든 좋으니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답글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

그리고 이글 보실 모든 분들 ..

아니 카페에 계신 모든 분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

동행에서 소중한 정보 얻어 가고 있어서 언제나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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